왕상한 모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유니세프 특별대표로 임명됐습니다. 왕 교수는 학계에서 유니세프 활동을 꾸준히 해 왔으며,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점 등을 인정받아 특별대표로 선정됐습니다.

왕 교수는 앞으로 국내외 행사에서 어린이 돕기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되며, 향후 출판하는 저서의 인세를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