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학번 입학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행사가 11월 3일 열립니다. 김상목(경영, 사진) 동문이 준비위원장을, 표정훈(철학) 동문이 홍보분과장을, 조창현(국문) 동문이 행사분과장을 맡았습니다. 학과 대표 14명이 모인 첫 회의는 6월 11일 곤자가 컨벤션에서 열려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또, 학과 대표 참여를 늘리는 방안을 논의하고, 지금까지 열린 홈커밍데이 행사를 점검했습니다.

입학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행사는 81학번부터 시작해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습니다. 준비위 2차 회의는 7월 10일 본관 4층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