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같은 MT, 가족 같은 동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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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5-09-12 14:15 조회19,3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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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타임스-학보 동인회 2박3일간 설악산 다녀와
서강타임스-학보 동인회(회장 태양훈,71·물리)가 지난 8월26일부터 28일까지 설악산 대명 콘도로 하계 엠티를 다녀왔다.
이번 엠티는 동인회의 화합과 친목을 위한 행사로 동인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참여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이번 엠티에 참가한 한종우(81·사회) 동문은“70년대 학번부터 90년대 학번까지 골고루 참여하여 학창시절의 엠티 분위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으며, 특히 선후배 사이가 돈독해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고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강타임스-학보동인회는 등산 모임, 골프 모임, 학번 모임,편집장 모임 등 크고 작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동인회의 내실을 다지기로 했다. 홈페이지(www.times-hakbo.com ) 에서 동인들의 활동도 매우 활발하다.
서강타임스-학보 동인회(회장 태양훈,71·물리)가 지난 8월26일부터 28일까지 설악산 대명 콘도로 하계 엠티를 다녀왔다.
이번 엠티는 동인회의 화합과 친목을 위한 행사로 동인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참여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이번 엠티에 참가한 한종우(81·사회) 동문은“70년대 학번부터 90년대 학번까지 골고루 참여하여 학창시절의 엠티 분위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으며, 특히 선후배 사이가 돈독해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고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강타임스-학보동인회는 등산 모임, 골프 모임, 학번 모임,편집장 모임 등 크고 작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동인회의 내실을 다지기로 했다. 홈페이지(www.times-hakbo.com ) 에서 동인들의 활동도 매우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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