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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90학번 이후 젊은 동문 소모임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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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30 13:25 조회16,3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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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동문회에 1990년 이후 입학한 ‘젊은 동문’ 소모임이 결성됐습니다. 2월 21일 오후 7시 아웃백스테이크 광주상무점에는 김동우(90 국문), 박소영(00 경영), 김한별(01 신방), 이보배(04 정외) 등 4명이 모여 창립식을 가졌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젊은 모임 멤버로 합류한 김동우 동문이 소모임 성사에 큰 역할을 담당했고, 박소영 동문은 모임 내내 분위기를 주도하며 동문회 앞날을 밝게 했습니다. 광주 KBS 아나운서인 김한별 동문은 마침 육아휴직 기간이어서 참여할 수 있었으며, 고등학교 3학년 담임인 이보배 동문은 모든 자리에 참석하겠다는 성실함을 약속했습니다. 첫 소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지역 내 젊은 동문들의 아쉬운 탄식이 광주 하늘을 찌르는 가운데, 서강이라는 이름 하나로 그저 반가운 자리였습니다.

 

김대중(84 철학) 광주·전남지역 동문회장은 “젊은 동문들이 동문회의 주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후배들 모임의 출발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면서 자주 모이고 교류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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